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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경 “마음 속에 깊은 여운을 주는 연기를 하는 배우가 되고 싶다”

Posted on 2020.02.18 | 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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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성경이 <코스모폴리탄> 3월호를 장식했다.

 

<낭만닥터 김사부2>에서 이성경은 늘 1등을 하는, 이론엔 강하지만 막상 수술대 앞에만 가면 초라해지는 흉부외과 펠로우 2년차 의사 차은재를 연기하고 있다.

 

이성경은 “은재는 청춘이라면 누구나 겪는 성장통을 겪었어요. 열정이 크고 성실한 친구죠. 예상치 못한 난관과 한계에 부딪히면서 좌절하고, 아파하지만 그 과정에서 따뜻한 사람들을 만나 치유되고 변화하는 인물이에요”라며 “은재를 연기하며 같은 청춘으로서 공감되는 부분이 많았어요. 저 역시 은재와 같은 시기를 지나왔고, 또 그 과정에 있으니까요”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낭만닥터 김사부>는 시즌1 역시,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새로운 인물로 합류해 부담감을 느끼지 않았냐는 질문에는 “감독님, 작가님 그리고 전작부터 돌담병원 속 인물을 연기한 선배님들 모두가 명불허전의 분들이라 부담이 없을 순 없었죠. 하지만 그걸 의식하기보단 주어진 기회에 감사하고 최선을 다하려 애 썼어요. 그게 제 몫이라 생각했고요”라고 말했다.

 

시청자들이 드라마를 보며 해피엔딩을 그리듯, 이성경이 꿈꾸는 낭만이 무엇이냐는 질문엔 “저는 ‘지금 이 순간’들을 낭만이라 생각하고 감사함을 느끼려 해요. 지나칠 수 있는 소소한 모든 것들이 스스로가 주인공인 영화에선 다 근사하고 낭만적일 수 있잖아요”라고 말했다.

 

이성경은 또한 “여운을 주는 작품을 만들고, 더 나아가 여운을 주는 배우이자 사람이 되고 싶어요. 우선은 웃음이든, 눈물이든 어떤 형태로든 사람들의 마음 속에 깊은 여운을 주는 연기를 하는 배우가 되고 싶어요”라며 배우로서 포부를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이성경의 화보는 코스모폴리탄에서 확인 가능하다.

 

사진/코스모폴리탄

노준영 nohy@dizc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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