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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말론, 정규 3집으로 컴백 컴백

Posted on 2019.09.09 | 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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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글로벌 대세 아티스트로 자리잡은 포스트 말론이 화려한 컴백을 알렸다.

 

포스트 말론(Post Malone)은 지난 6일 3번째 정규앨범 ‘할리우즈 블리딩'(Hollywood’s Bleeding)을 공개, 현지는 물론 국내에서도 뜨거운 반응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비어봉즈 앤 밴틀리즈'(Beerbongs & Bentleys)의 전세계적인 히트 이후 약 1년 만에 선보이는 이번 정규 3집은 포스트 말론의 다양한 장르에 대한 실험이 여전히 진행 중임을 보이고 있다.

 

총 17곡이 수록된 이번 앨범에는 퓨쳐(Future), 할시(Halsey), 오지 오스본(Ozzy Osbourne), 트래비스 스콧(Travis Scott), 믹 밀(Meek Mill), 시저(SZA) 등 동료 및 선후배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해 포스트 말론의 음악을 더욱 다채롭게 만들었다.

 

빌보드 싱글 차트 2위까지 올랐던 이번 앨범의 첫 싱글 ‘와우'(Wow.)는 포스트 말론이 스스로 일군 성공에 대해 심플하지만 묵직한 베이스와 함께 풀어놓은 힙합 곡인 반면 영 떡(Young Thug)가 피처링한 ‘굿바이즈'(Goodbyes)는 포스트 말론의 서정적인 면이 부각된 이별 곡으로 빌보드 싱글 차트 3위를 기록한 바 있다.

 

여기에 어쿠스틱 기타와 산뜻한 퍼커션 사운드로 포스트 말론이 기존에 보여준 음악과 전혀 다른 색깔을 드러내는 곡 ‘서클즈'(Circles), 영화 ‘스파이더 맨: 뉴 유니버스'(Spider-Man: Into the Spider-Verse)의 사운드트랙으로 공개돼 오랫동안 차트 정상을 차지했던 ‘선플라워'(Sunflower) 등이 수록된 이번 앨범을 통해 이미 ‘믿고 듣는 아티스트’가 된 포스트 말론의 다양한 음악을 만나볼 수 있다.

 

한편, 2016년 데뷔 이래 미국에서만 600만 장의 앨범, 5500만 개의 싱글을 판매하며 스트리밍 세대들의 슈퍼스타로 자리매김한 포스트 말론은 랩과 노래를 모두 소화하는 동시에 팝, 힙합, 트랩, R&B, 컨트리, 록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장르를 조합하며 자신만의 음악으로 승화하며 현재 가장 인기 있는 아티스트로 손꼽힌다.

 

사진/유니버설뮤직

노준영 nohy@dizc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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