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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주 “자연스럽게 성장하고 있는 지금을 격려해 주고 싶다”

Posted on 2019.08.20 | 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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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매거진 ‘싱글즈’가 톱 모델 장윤주의 ‘미드나잇 인 파리’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장윤주는 어둠이 내린 파리의 밤을 배경으로 시크하면서도 우아한 블랙 앤 화이트 룩을 소화, 시선을 압도하는 포즈와 표정으로 톱 모델다운 무결점 화보를 완성했다.

 

모델, 작가, 싱어송라이터, 방송인, 배우 등 지금까지 다양한 커리어를 훌륭하게 소화하며 그 누구보다 ‘만능 엔터테이너’라는 단어가 어울리는 장윤주는 “내가 즐길 수 있는 일이라면 계속해서 하고 싶고 오래 하고 싶다”라며 “이미 타인의 시선을 즐기는 일을 하게 되었는데 굳이 멈추고 싶지 않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지혜롭게 잘 헤쳐나가고 싶고, 지경을 넓혀가고 싶어요. 멋진 어른인 동시에 매력적인 사람이자 여자이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이처럼 다양한 커리어를 쌓아 오는 동안 자연스레 찾아오는 좌절의 순간들에 대해 어떻게 극복하느냐는 질문에 장윤주는 “주눅이 들면 내가 누리고 있는 것들을 다시 한번 돌아보며 감사할 수많은 이유를 찾는다. 감사할 이유가 너무나도 많다”라며 그녀 특유의 긍정 에너지 가득한 표정으로 답했다.

 

톱 모델 장윤주가 패션 매거진 ‘싱글즈’와 함께한 ‘미드나잇 인 파리’ 화보 (사진=싱글즈 제공)

7월 한 달 동안 가족들과 파리에서 시간을 보낸 장윤주는 파리에 대해 남다른 감회가 있다고 전했다.

 

장윤주는 “20대에 찾은 파리는 꿈과 사랑, 30대의 파리는 가족과 사랑, 지금의 파리는 삶과 사랑, 파리는 없던 낭만도 끄집어내는 곳 같다”라며 “좀 더 느리고 털털해도 되고, 몸의 힘을 조금 풀어도 되고. 지금 저희 부부가 가장 많이 하는 대화 주제는 ‘파리에서의 좀 더 긴 삶'”이라고 말했다.

 

그는 “서울이 아닌 파리에서 가족 모두 살고 싶다. 그 시기는 누구도 알 수 없지만, 현실적인 것들을 하나하나 준비해보며 생각의 노를 그쪽으로 젓고 있다”라고 전했다.

 

장윤주는 자신의 인생 변곡선에 대해 ‘새로운 시작’이라고 전했다. 그는 “숫자가 바뀌는 그 시기에 늘 생각과 고민이 많았다”라며 “그리고 어김없이 새로운 삶이 펼쳐졌죠. 20대 때의 나는 30대의 내가 방송을 하게 될지 몰랐고, 영화를 찍게 될 것도 몰랐으며 결혼과 육아를 하게 될지는 더더욱 몰랐다”라고 밝혔다.

 

톱 모델 장윤주가 패션 매거진 ‘싱글즈’와 함께한 ‘미드나잇 인 파리’ 화보 (사진=싱글즈 제공)

장윤주는 “또 이다음에는 생각지 못했던 일들이 펼쳐지지 않을까? 걱정보다는 기대를 해본다”라며 그다운 답변을 내놨다.

 

자신에 대해 언급할 때 후회보다는 성장과 새로운 기회에 방점을 찍는 장윤주는 ‘싱글즈’ 15주년호 주제인 ‘What I love about me’의 키워드에 대해 ‘성장’이라고 답했다.

 

“성장, 언제나 내가 육체적으로든 정신적으로든 자라난다고 느끼려 해요. 또 인생에서 마땅히 성장해야 할 책임감 같은 것들을 그냥 지나치거나 외면하지 않으려 해요. 자연스럽게 성장하고 있는 지금을 격려해 주고 싶어요. 그리고 축복해주고 싶어요.”

 

한편, 장윤주의 화보와 인터뷰는 ‘싱글즈’ 9월호와 즐거운 온라인 놀이터 ‘싱글즈’ 모바일(m.thesingle.co.kr)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싱글즈

노준영 nohy@dizc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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