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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이슈’ 한예슬, 첫 촬영현장 공개…“기대감 상승”

Posted on 2019.02.15 | 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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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이슈’ 한예슬의 첫 촬영현장이 공개됐다.

 

‘황후의 품격’ 후속으로 오는 3월 6일 첫 방송 되는 ‘빅이슈’는 아픈 딸의 병을 치료하기 위해 알코올 중독 홈리스에서 다시 사진기자로 변신한 남자와 국내 최고 악명 높은 연예스캔들 파파라치 신문 ‘선데이 통신’ 편집장의 첩보전을 방불케 하는 ‘파파라치 전쟁기’를 담는다. ‘신의 선물-14일’을 연출한 이동훈 감독과 ‘용팔이’를 집필한 장혁린 작가가 의기투합, 이전에 본적 없던 신선한 ‘케이퍼(범죄물) 무비’ 스타일의 장르물을 선보인다.

 

한예슬은 국내 최고 악명 높은 연예스캔들 파파라치 신문 ‘선데이 통신’ 편집장으로 한 번 냄새를 맡으면 놀라운 인맥과 막강한 정보력으로 셀럽의 스캔들을 잡아내고야 마는 위악적인 캐릭터 지수현 역을 맡았다. 지수현은 홈리스가 된 한석주(주진모)를 파파라치 세계에 끌어들이는, 셀럽보다 더 잘나가는 파파라치 세계 권력자. 새로운 연기 도전으로 ‘인생캐 경신’에 나설, 한예슬의 활약이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이와 관련 한예슬이 수십 명의 기자들이 운집한 열띤 취재 현장을 찾은 모습이 포착됐다. 극중 지수현(한예슬)이 사건에 휘말린 연예인의 집 앞에서 취재거리를 찾기 위해 맹렬한 눈빛을 드리우고 있는 장면. 줄을 치고 카메라를 세워놓은 기자들 사이로 캐주얼한 복장에 디지털카메라를 든 지수현이 두리번거리며 이곳저곳을 헤집고 다니다, 이내 날카로운 표정을 지어 보여 궁금증을 유발한다.

 

첫 촬영을 마친 한예슬은 “첫 촬영이라 설레고 긴장했는데 감독님과 스태프분들이 따듯하게 반겨주시고 힘을 주셔서 행복하게 촬영을 했다. 시작이 좋았다. 그만큼 좋은 작품이 나올 것 같은 생각에 많이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대본을 처음 받았을 때부터 너무 재밌고 ‘꼭 하고 싶다’라는 생각을 했는데 함께 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이전에 연기했던 캐릭터들과는 다른 모습을 보여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한예슬 표 지수현을 기대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제작진 측은 “첫 촬영부터 등장과 동시에 한예슬만의 아우라를 보여줬다. 여기에 신문기자 지수현의 모습을 가감 없이 연기했다. 이번 작품을 통해 배우 한예슬의 새로운 연기 변신을 기대해도 좋다”라고 자신했다.

 

한편, ‘빅이슈’ 는 오는 3월 6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사진/SBS

노준영 nohy@dizc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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