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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제주에서 10주년 투어 피날레…이효리-이상순 깜짝 게스트 등장

Posted on 2019.01.09 | 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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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는 지난 주말, 서귀포시에 위치한 제주 국제 컨벤션센터에서 ‘10주년 투어 콘서트 이 지금- 커튼콜’을 개최하고 10주년 투어의 완벽한 피날레를 장식했다.

 

아이유는 이날 제주에서 전국 4개 도시, 아시아 4개국을 무대로 총 3개월 간 진행된 10주년 투어 콘서트의 화려한 ‘피날레 무대를 장식, 한층 특별함을 더했다. ‘전석매진’을 기록한 이 공연에서 아이유는 ‘커튼콜’이란 부제처럼 10년의 시간을 성원해준 팬들에게 진심 가득한 무대로 감사를 전하며 뜻 깊은 10주년 마무리에 나서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10주년 투어 ‘이 지금’의 연장선으로 펼쳐진 아이유의 이번 제주 공연은 아이유의 지난 10년의 발자취를 확인케 할 만한 다양한 대표곡들이 3시간 여 시간 동안 펼쳐졌으며‘커튼콜’이란 의미에 걸맞게 매 공연의 백미로 손꼽히던 ‘더블 앙코르(앵앵콜)’는 아쉽게 생략됐지만, 오직 제주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아이유의 특별한 무대들이 공개돼 감동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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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공연인 만큼 이날 화사한 ‘귤색’의상으로 등장한 아이유는 “제가 드디어 제주에 왔다. 제주는 제게 참 좋은 기억이 많은 곳”이라며 남다른 추억을 밝힌 아이유는 “제주에서 기분 좋게 대장정의 막을 내리겠다”는 당찬 각오를 전하며 현장에 한층 뜨거운 열기를 불어 넣었다.

 

오랜만에 제주를 찾은 아이유를 위해 ‘효리네 민박’으로 인연을 맺은 가수 이효리와 이상순 부부가 깜짝 게스트로 무대에 올랐다. 사장님, 회장님이라는 호칭을 부르며 두 사람을 반갑게 맞은 아이유는 이들과 다정히 포옹하며 남다른 우정을 드러냈다.

 

“지은이 부탁이라 어쩔 수 없이 달려왔다”며 장난기 가득한 너스레를 전한 이효리, 이상순은 아이유를 향한 특별한 애정과 함께 진심 어린 응원을 전했으며, ‘효리네 민박’으로 공개돼 화제를 모았던 이효리 아이유가 작사를 맡은 곡 ‘그녀는’의 무대가 최초 공개됐다.

 

10주년 투어의 말미 아이유는 “’10주년 투어 콘서트- 이 지금’을 제주에서 마무리할 수 있게 되어 정말 좋았다. 저에게는 정말 자랑스러운 공연으로 기억될 것”이라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10주년 투어를 무사히 마친 아이유는 오는 17일 첫 선을 보이는 목요일 밤의 음악감상회 JTBC 특별기획 ‘너의 노래는’에 출연, 오랜만에 음악방송을 통해 팬들을 찾아간다.

 

사진 / 카카오M

강지은 jia7767@dizc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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