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Make Loud Culture

Dizcul » Broadcast

박민영 “요즘은 자연스럽게 내 자신을 보여줘도 되는 때인 것 같다”

Posted on 2018.05.16 | By

0 Flares Twitter 0 Facebook 0 Filament.io 0 Flares ×

201805160809513797_1_20180516081910908 201805160809513797_2_20180516081910918 201805160809513797_3_20180516081910928

 

박민영이 싱그러운 매력을 뽐냈다.

 

17일 발행하는 매거진 하이컷 화보를 통해 청아한 분위기를 자랑한 박민영은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박민영은 근황 및 방영을 앞둔 작품들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얘기했다.

 

그간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 ‘시티헌터’, ‘닥터 진’ 등 원작이 있는 작품에 출연했던 박민영. 이번에도 역시 인기 웹 소설이 원작인 케이블채널 tvN 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를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부담감은 없냐는 질문에 “원작에서 각색되는 부분이 있기에 큰 부담감은 없다”며 “그러나 원작 팬이 많은 만큼 처음에는 관심이 집중될 테고, 감내해야 할 몫이 커지는 건 맞다. 그 점이 오히려 좋은 자극이자 원동력이 된다. 매번 ‘칭찬만 받자’라는 생각으로 더 최선을 다해 임하게 된다”고 전했다.

 

이어 넷플릿스 예능 ‘범인은 바로 너!’에서 각 멤버들과 호흡하게 된 소감으로 “‘유느님’은 괜히 ‘유느님’이 아니었다. 모두를 아우르는 리더십이나 책임감, 겸손함을 보며 인간적으로도 존경할만한 분이라는 걸 느꼈고 원래 팬이었지만, 더 좋아졌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광수 오빠도 예능감이 일취월장했더라. 멤버들 포함 스태프 모두 하모니가 완벽하게 이루어졌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구구단 세정에 대해서는 “인기 많은 아이돌이고 ‘핫’한 친구라고 들었는데 정말 너무 착하더라. 단순히 예쁜 동생을 넘어 마음이 쓰이는 그런 친구였다. 함께 장난치며 빨리 친해졌고, 내게 의지해줘서 고마웠다”고 덧붙였다.

 

또한 “예능과 드라마 속 이미지가 다른 것 같다”는 질문에 “사실 10년 전까지만 해도 연예계에서 여배우의 이미지는 좀 신비스러웠고, 요즘 말로 ‘깨방정’ 같은 모습이 나오는 게 독일까, 득일까 의견이 분분했기에 조심스러웠다”고 운을 뗐다.

 

그러더니 “요즘은 자연스럽게 내 자신을 보여줘도 되는 때인 것 같다. 그런 ‘트랩’에서 조금 더 자유로워지고 싶었다”며 “그래도 시청자들이 ‘김비서가 왜 그럴까’ 속 김미소의 완벽한 미소를 보는데, 예능에서 아침에 일어나다가 자기 코트를 밟고 앞구르기 하는 박민영이 계속 생각날까 봐 걱정되기는 한다”고 털어놨다.

 

드라마 속 가장 자신과 닮은 캐릭터로는 MBC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 속 강유미를 꼽았다. 박민영은 “원래 표정도 많고 감정 표현에 솔직한 편인데, 예능에서 그게 자연스레 드러나는 것 같다. ‘거침없이 하이킥’ 때 모습이 지금까지 한 캐릭터 중 가장 나 같다”며 “그땐 내가 신인 치고 연기를 잘하는 건 줄 알았는데, 그냥 비슷했던 거였다”라고 솔직하게 밝히기도 했다.

 

한편, 박민영의 화보 및 인터뷰는 하이컷 222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사진/하이컷

노준영 nohy@dizcul.co.kr

지정된 태그가 없습니다

Comments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